먹이를 토해 새끼에게 먹이는 에미
지 에미로부터 먹이를 뺏어 먹으려고 에미 주둥이를 물고 늘어지는 왜가리 새끼들
저녘빛을 받은 날렵한 백로들
에고에고!!! 우리 부모는 왜 이런데다 집을 지었을꼬...
에고에고 2 ! 내 말이 그말이랑께!
길다
이쁘다
2012. 5. 23. 장호원에서 지는 해를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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