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찾아 대관령으로
양떼 목장의 명물
음악이 흐르는 양떼 목장 산책로
우산 속 사랑 이야기
휴(休)
대관령 양떼 목장에서
오대산 월정사
원로작가의 열정
함께 했던 40년 경력의 75세의 원로 작가
한국 산악사진가협회 초대 회장을 역임한 분으로 열정이 젊은이 못지 않다.
2015. 1. 22. 대관령 양떼목장과 월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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