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 축제 직전 노을빛으로
미치지 않으면 누가 이 짓을 할까?
아침 9시에 도착했는데도 포인트엔 자리가 없다.
다행히 동호회에서 자리 하나 살짝 양보해 주어 자리는 확보했지만,
아침 9시부터 밤이 될 때까지 그늘도 없는 땡볕에 오갈데 없이 하루 종일 서성되었으니...
아, 그래도 요런 그림이라도 건졌으니 감지덕지해야할까?(작년에 중간에 렌즈 바꾸느라 초점이 안맞어 실패한거에 비하면...)
캐나다팀
첫 방을 성공적으로...
일본팀
프랑스팀
한국팀
10. 5. 여의도 서울불꽃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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